증오의 보금자리













































































































































































































댓글 98개:

lunatican :

잘보았습니다.

lunatican :

전 잡다하게 말을 늘어놓거나 평가하는건 싫지만
분명히 느껴지는건 이런걸보니 즐겁다는 겁니다.

Unknown :

어후...

익명 :

호롤... 왜 안좋은건데 좋지??

익명 :

명작입니다. 파리대왕이라는 소설과 무한의 리바이어스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군요. 몇명의 인간이 모이면 반드시 사회를 통제하는 시스템이 생겨납니다. 이 작품이 파리대왕과 무한의리바이어스와 다른점은 비교할수 없이 강한힘을 소유한 지배계층이 있다는 점이네요. 억누르려는 지배계층, 깨인 사고를 가졌지만 체제를 전복시킬 수 없는 지식인, 지배계층의 덕을 보려는 집단, 현실을 도피해 보려지만 결국 순응 할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는 사람.. 인간의 본성에 근거를 둔 사회를 보는거같아 깨닫는 바가 큽니다. 작가님의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익명 :

단순한 쏘우같은 형식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사회비판적인 요소가 주가 되어있다는걸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단순한 오락적 성격을 뛰어넘는다.
식상한 소재지만 전개의상상력도 뛰어나고,
여러의미로 자극적인 작품이다.

-지나가다가 짖는 개-

익명 :

안녕하세요?

혹시 루리웹 만지소에서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익명 :

ㄷㄷㄷ 재미있네요.. 다른것도 봐야겠다능

익명 :

이게 뭐가 진짜같다는건지...꼭 중2병걸려서
모든걸 안좋게만 보는 초등학생이 세상은 이따위야
하면서 끄적거린것 같은데
계속 역겨운 기분이 올라온다 아 젠장..

익명 :

카성갤에서 분노의 계시록 타고 왔는데
분노의 계시록보다 분노의 보금자리가 내겐 좀 더 자극적이네
아마 카니발리즘때문에 그런듯
초반부에 박영란이 납치했다는 것을 보여줬더라면
'아니 아내가 어떻게 남편을'이란 생각이 들면서
흥미진진하지 않았을까

익명 :

중2병..언제부턴가 뭣도모르는 병신들에게

이단어가 유입된이후..사람들의 순수한고뇌와 그것이담긴

창작물들이 중2병이라는 단어로 농락되어버렸다..


이작품을 보고 중2병이라는 자는 중2의 눈으로

이작품을 바라보고있기 때문이다.



이작품은..인간을 담고있다.

인간, 그자체를 담고있다.


그것도 가장 어두운 부분을 조명하고있다..

우리가 보고싶지않았던 그부분을..

익명 :

그림과 어휘 선정, 그리고 내용을 풀어나가는 방식과 기타 여러 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이런 더러운 똥 쓰레기들을 싸지른 증오란 작자는 중2병 환자가 맞습니다. 사회비판은 무슨 얼어죽을... 이거 그린 새끼 뒷구멍 빠는 새끼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이라고 생각할 수 없네요. 정말 기묘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군요. 평소 행실이 어떻길래 머리가 이런 지저분한 것들로 꽉 들어차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 블로그를 주욱 둘러봤고, 제가 내린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 사이트는 폐쇄되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만의 아집에 빠져 주위라곤 둘러보지 않고 음모론 혹은 그런 부류의 것들에 심취해 세상을 삐딱한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이런 사람은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에게 정신을 오염시키는 역병을 옮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 당장 컴퓨터를 끄고 밖으로 나가 심호흡 한 번 하시고 다 잊으시길 권합니다. 이런 저열한 사고로 꽉 들어찬 머리로 무엇인들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부디 다들 정신차리시고 이런 쓰레기는 거들떠도 보지 마십시오. 이 만화를 그린 사람이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나 스무 살이 안 되어 보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이런 것에 심취하면 앞날이 고달파집니다. 제발 제 진심어린 충고를 기억하시고, 심호흡 한 번 하시고 싹 잊으십시오. 진심입니다.

익명 :

난 위에있는 니생각에 통탄을 금할 수가 없다. 똥쓰레기라고 판단을 내리는거야 니마음이지만 그렇다고 음모론자로 매도하면서까지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키자니?

난 극단적이고 흑백논리에 빠져(딴엔 명료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있는 너같은 애를 분리수거하고 싶구나 스무 살 드립치는거 보니 서른 줄인가본데 니 인생이나 챙겨. 진심이야

익명 :

똥쓰레기라고 비난하는 새끼는 도대체 어떤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길래 이런 이야기들이 음모론이거나 자신만의 아집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이런 만화는 지독히도 현실적으로 보여야 정상이다.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너 혼자 유토피아에 살고 있냐? 혼자만 그렇게 아름답고 고고하게 살아주세요 다른 이들에게 니 아집을 강요하지 말고 이 멍청아 아집은 니가 부리고 있다.

익명 :

좌파들이 유토피아라고 보르는 북괴를 비유적으로 풍자한 만화같다. 박영란을 김정일로, 맹병태를 김대중(혹은 노무현)으로 바꿔 리메이크하면 명작이 탄생할 듯 싶다.

익명 :

제가 그 똥 쓰레기 운운한 '익명'입니다. 여기서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야 뭐 대단한 사람들일리 없고, 자신의 불행한 현실에 좌절하고 그 '불행'을 자신만의 것이라 치부하고는 이런 데 빠져들게 된 것이겠지요. 이해 못할 일은 아닙니다만 좀 더 건전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위로 두 번째에 계신 분은 대체 지금 이 대한민국 사회가 어떻게 보이시길래 이 만화가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리 우리 사회고 썩고 썩었다지만 이런 저급한 낙서로 매도할만큼 타락하진 않았습니다.

근육의남자 :

말이 많다.
그냥 즐겨라.

근육의남자 :

니가 그렇게 이 그림이 맘에 안 들고 국가반역에 친일행위처럼 보이면 신고를 해.
괜히 장문써가면서 있어보이는척 하지말고

근육의남자 :

너가 국가의 장관급이나 아니면 그 장관급의 친척이나 아들이 아닌이상 그 말을 할리가 없거든?
왜냐?
세상의 일그러진면을 볼수가 '없'으니까
좀 더 조리있게 말하면 안 보는게 아니라 '못'보는거지.

근육의남자 :

지금 상황에서 니가 존중받을수 있는 이유는 없어.
왜냐? 일단 그린이를 욕했거든
그걸로 끝이야
사람들이 니 댓글 읽고
'아 내가 미쳤군요 이거 안 보고 바르게 살겠음 ㅋ'
이런식의 댓글을 달줄 알았니? 응?
니 혼자 특별한거야.
작품을 즐겨야지
혼자 고지식하게 그딴 장문 올리면 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되도록이면 널 저급 취급할거야
증오님을 욕했거든.
아니 좀 더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이 작품이 븅신같든 안 븅신같은 넌 그린사람을 욕했어.
이유없이.
난 이유없는 사람은 저급취급이야.

익명 :

만화도 만화지만 댓글이 더 가관이다.

정치적인 요소를 개입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지 않냐?

이 툰에 있는 「정치적인 요소」는
그저 억측일뿐이고 음모론일뿐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인간은 언제나 「자극적인 것」에 반응하기 마련이지.
자신의 생각을 자극적인 소재에 매치시킴으로써
그럴듯하게 보이는것 뿐이겠지 ^^

이딴 만화에 놀아나는 댓글들을보니 한심스럽다.
또 이런 저급한 만화에 작품성같은 단어를 운운하니 웃기지도 않는다.

익명 :

마지막으로
이 세상엔 "불가항력"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걸 깨닳았으면 좋겠네요 ^^


p.s 그리고 국가반역에 친일행위라고 했는데
국가반역 맞고요 친일행위랑은 아무 관련 없습니다
아무말이나 줏어다 쓰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중딩처럼 보이니까 ^^;

익명 :

맞춤법이나 제대로 맞추어 쓰십시오.
"닳"이 아니라 "달"입니다.

근육의남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의남자 :

일부로 '한' 글자 틀려주니깐 그것부터 찾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닌 글을 조낸 자세히 보는 놈으로 판명됬으며 욕 몇마디 들어먹으니 조낸 흥분해서 리플 조낸 싸지르는녀석으로 판명되었다.
덤으로 난 친일행위라는 말도 일부로 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척 봐도 리플에서 답이 안 나오니?

근육의남자 :

넌 내가 겨털로 쓴 댓글에도 열을 올릴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도 이해 못 하고 장난도 이해 못 하고
완전히 꽉 막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어떨지 궁금하다.

근육의남자 :

그리고 그만 익명으로 글 달고 나처럼 이름으로 댓글달지?
이름으로 댓글 다는게 두렵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너같은 놈들을 위해 이 사이트 주소를 내가 아는 개념인들로 가득찬 곳으로 링크를 올려줄게.
그 개념인들이 니랑 같은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 개념인들은 니 편을 들어주진 않을꺼야
혼자 고독하게 중2병 짓거리나 계속 해라.

근육의남자 :

아 그리고 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다는 증거가 있는데
맨 처음엔 반말썼다가 후반엔 존댓말쓰거든?
그만큼 니는 생각없이 댓글을 단다 이말이야.
고상한척은 혼자 다 하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

익명 :

어쩌라고 병신새끼야
근육의남자 또라이새끼야 나대지마 개 좆년아

근육의남자 :

아 이제 딸리니깐 나한테 욕질이네?
니 수준은 그 정도야 ㅉㅉ
니가 아무리 있어보이는단어로 긴 장문 써봤자 얻는건 하나도 없지.
이말 명심해라.

익명 :

미안하지만 위에 "익명"으로 너에게 욕한 사람은
내가 아니란다 ㅎㅎ

그리고 혼자 자기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고
나는 계몽된 사람이다같은 생각을 갖고있는거 같은데
넌 그렇게 잘난 놈이 아니야 ^^;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이 세상의 현실이 어떻든간에
네 녀석이 바꿔놓을수 있는건 하나도없다.

그저 이런 만화나 보면서
"난 현실을 직시하고있어" 같은 생각을하며
혼자 자위하는것밖에 할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지.
내말이 틀릴까? 비판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환상만 좇는 쓰레기야.


그리고
내가 댓글쓰는 스타일같은 걸로 걸고넘어져봤자 그저 논점에 빗나간 이야기밖에 되지 않지.
헛소리는 그만 집어치우고 내가하는말에 반박이나 재대로 해라
괜히 그냥가긴 뭐하니까 자음난타하면서 횡설수설하지말고 ㅎㅎ

그리고
"친일행위라는 말도 일부로 쓴건데"
"농담도 이해못하고"
이런 개논리만 쳐댈거면 그냥 관둬라 저급한놈아 ^^;

익명 :

끝으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현실」에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도 최소한의 손해의 발생을 결코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이 존재한다.
이 만화에 있는 「사회비판적 요소」는
최소한의 피해라는 거지... 알겠냐?

네놈이 이걸 바꿔놓고 싶다면
그 뛰어난 머리로 해결책을 내놓아봐라. ^^

익명 :

그리고 자꾸 고상한척한다,장문쓴다같은 말 운운하는데
그 말은 곧 네 녀석의 어휘력과 장문작문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반증하지.

그저 네 녀석의 눈에는 「그럴듯한 말 하면서 깝친다」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거야. 넌 그정도 수준이니까 ㅎㅎ

익명 :

어이 거기 다른 익명
닥쳐

익명 :

나대지마 븅신아
니나 근육의남자나 똑같다 븅신아

익명 :

둘다 똑같은놈들이 졸라 지랄해
그냥 단순히 만화나 쳐볼것이지 조낸 말이 많아
비판 어쩌구하는데 너같이 작가 인신공격하면서 비판하는건 비판이 아니다
비판의 수준을 넘어선거지 ㅉㅉ
인신공격도 사이버모욕죄에 해당하거든?
이 만화 자체에 문제 없는걸 사이버수사대들이 잘 알고있을테니

익명 :

인신공격 [人身攻擊] : 남의 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함.

미안하지만 작가의 인신에 공격한적은 없다.
그저 싸이코같은 만화와 그 만화에 놀아나는 댓글들에 대해 말한것 뿐이지 ^^;
"저급한 만화, 억측,음모론" 이런 말들이
한 사람에 대해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말은 아닌듯.
그저 만화에대한 평일 뿐이지 ㅎㅎ



그리고 근육의남자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먼저 인신에 공격을 가한놈은 결국 내가 아니란걸 알수있지.
(욕 몇마디 들어먹으니 조낸 흥분해서 리플싸지르는년
넌 내가 겨털로 쓴 댓글에도 열을 올릴놈이야
농담도 이해못하고 장난도 이해못하는놈
현실에서 어떨지 궁금하다 등등)

저런말들은 한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거든.
나를 먼저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놈을
나는 인격적으로 대하라고? 내가 공자나 부처인줄 아냐?

익명 :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근육의남자는 불특정인을 깐거거든?
넌 익명이잖아?
넌 이름이 있는 근육의남자를 깠으니깐 말야
이건 죄가 성립되거든?
그리고 너가 근육의남자에게 '어쩌라고 병신새끼야
근육의남자 또라이새끼야 나대지마 개 좆년아'
이거 쓴거 누가 모를줄 아니?
이건 근육의남자라는 사람의 이름을 호칭했으니 인신공격에 해당하는거다.
설마 저게 니가 아니라도 니가 익명이니 어쩔수 없는거야.

lunatican :

푸하하 대박입니다요, 싸워라 서로가 성스럽다 여기는 Ego를 위해 투쟁해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익명 :

이렇게 서로 댓글로 싸우는 것도 증오님이 의도한 거 아닐까하는 망상이 드네요. 아마도 증오님은 님들의 댓글보고 사회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명 :

난 두더지다

익명 :

루저새끼들 ㅋ
이게 현실같으면 이 현실에 맞는 상황 하나만 대봐.
못대는 놈은 그냥 중2병.

익명 :

SF영화보고 시간여행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좀비영화보고 사람들이 좀비될까봐 덜덜떨어대는 한심한 놈들이군.
그냥 자극적이게만 만든 배설물이 맛있다고 할짝할짝 핡아대는건 그만큼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겠지.경험이 없으니 옳은지 그른지 구분을 못하는거지 ㅋㅋ

익명 :

안녕하세요 178루저입니다^^

익명 :

어 씨발 9시 34분에 댓글 달았는데 왜 4:34분이지

근데 그런거 필요없고 내위로 다 루저.

이 만화도 루저만화 ㅇㅇ 현실비판적임.

근육의남자 :

그럼 난 루저가 아니겠군.
밑에 있으니.
위에 리플을 전부 지운다면.

익명 :

ㅋㅋㅋ 이런거 보고 정신착란일으키면 영화같은걸 보면 다 미쳐서 총쏘고 다니겠네.

누누히 말하지만 생각을 많이하게 만든다는것은 좋은거다.
그런의미에서 이건 좋은 만화지.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위에 익명은 열폭이고.

익명 :

위에 익명에게 묻지. 너 정말 여기 모든 게시물 다봤냐?

증오적 사고의 집합/논리회로는 들아가 봤음?

거기의 내용을 보고도 중2병 이야기가 나옴?

거기 내용을 보고 니가 여기에 이런 덧글을 썻다면 너는 잉여고.

그 내용을 보지않고 이런 덧글을 썻다면 네가 중2병이다.

잉여랑 중2병중에 뭐든 알아서 선택해.

익명 :

아 뭐 이리 말들이 많노..인터넷에서 한말에
엄청 얽히고 섥히네..적당히 합시다

익명 :

와 씨발 존나 쪄네 진짜;;

익명 :

정말 명작입니다 놀라워요

익명 :

ㅋㅋ 만화 내용이 리플에 그대로..
배역을 대충 맞춰보면,,

진짜 지배자 - 작가
처음에 주제를 주고(만화로써) 그 이후로는 직접 논란에 참여하지는 않고 그저 바라만 본다

현실 주의자 - 근육의 남자
수평폭력이 존재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이 만화의 모 캐릭터 처럼, 이 사이트의 주인은 작가이기 때문에 선동자가 뭐라 하든 그것은 받아들여 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약간 친정부적인 인물

지배자 - 무자비한 폭력을 구사하며 해당 구역에서 절대권력을 누리는 지배자의 역할로는 만약 작가가 리플에 참여해서 적절히 리플삭제등을 했으면 진짜 지배자겸, 지배자가 되었겠지만 그러지 않았으므로 없다

선동자 - 작가를 비판한 익명1
작가를 비판함으로써 물의를 일으킨다

현실 도피자 - 난 두더지다
그냥 현실 도피자

희생자 - 리플단 모든이들
^^

기타 재산피해 - 전기값


Am 5:04

증오 :

만화 자체가 스크롤이 너무 길어 로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들을 위해,

근육의 남자님의 코멘트가 공백이 너무 많아서
부득이하게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근육의남자 :

내가 하나 이야기해줄까?
익명 1과 나와 익명 2는 전부 다
.
.
동일인물이야

익명 :

그딴거 필요없고 나이 어린분들이 보기엔 안좋은거 같내요
작품이 좆병신이다 이런뜻은아니고요.

익명 :

이런 만화는 걍 내용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해 보고 말면 되는 거지 폐쇄가 어쩌고 중2병이 어쩌고 하는 놈은 참 인생 살기 팍팍하겠다. 그리고 이런 류의 만화나 소설, 스토리 등은 그다지 신선한 것도 아니고 문학이 태어난 시기부터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당장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던 파리대왕부터 읽어 봐라. 이 만화가 파리대왕에 비해 조악하긴 해도 나름대로 비슷한 주제를 꾸려나가려는 노력이 보이는구만.
하여간 자기만 옳다는 아집에 잡혀 있는 녀석들이 제일 한심한 법이지.

익명 :

증오구역이라는 대문짝부터가 중2병의냄새가난다

익명 :

글쎄 내용은 그저 그렇다

단지 좆같은 그림체와 껄끄러운 글씨체 등등을 볼때

작가는 고등학생을 넘기기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는 점을 유념

익명 :

그리고 다른 만화들을 보면 확실히
사회에 적응되지 못한 자신의 불만 표출을 이런식으로 하는거같은뎅 뭐 이런새끼 많으니까 별 신경안씀

익명 :

잘봤다

익명 :

저능한 일부 DC인사이드 쓰레기들은 학창시절 언어영역 점수라는것에 신경을 써본적이 없는 관계로 작품감상 능력이 양념치킨 수준들이시네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같은 내용이 만약 단편소설로 출판되었으면 신경들도 안쓰고 아니 그런것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코갤에서 팔던 엄마나 계속 팔며 연명하실만한 분들이 표현방식의 눈높이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이러한 작품세계에 쓰레기같은 의견을 쓰레기같은 표현방식으로 표명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작가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행위네요.

멍청한 새끼들은 계속 멍청하게 노셨으면 제발..

익명 :

바로위 익명에게

작가와 같은 부류의 사회부적응자이신지..

익명 :

딱ㅂ봐도 어떤 미친놈이 그려놨네

이거만보고 꽤 괜찮은데 했다가

왼쪽에 있는거 다른작품 쭉 훑어보니까

좀 위험한 새끼인 것 같다

이새끼 만화에 또 동조하는 넘들은 뭐냐?

익명 :

이 만화를 쓴 사람은많은 독서를 통해 넓은 분야의 견목을 기르고 건전한 사회비판의식을 가지기는 개뿔

그냥 학교에서 애들한테 맞고 도서관에서 책에 얼굴파묻고 울면서

커서 복수할 생각하는 찐따가 그린 그림

근육의남자 :

난 왜 계시록보다 여기에 잉여들이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어.
계시록이 더 스케일이 크잖아.

익명 :

헐 시발 내가 두더지인데 현실도피자로 됫어

익명 :

ㅋㅋ 저기 위에 익명 표현력 좋네. 양념치킨의 수준!

왜 저 익명은 양념치킨이라는 표현을 썼는가!

우선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의 의미와 차이점부터 살펴보자.

닭을 사람이 먹기 좋게 조리 한다는 것은 순수한 닭, 즉 아기상태에서 성년이 되기까지 여러가지를 배우며 성숙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되는 것과 의미가 같다.

즉 먹기 좋은 치킨은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이라는 말이다.

그럼 여기서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후라이드 치킨은 튀겨진 상태고 양념치킨은 그 위에 양념을 더한것이다.

여기서 위에 익명이 말하고자 했던 양념의 진정한 뜻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지만, 자칫 이롭지 못한 경험들로 인해 그릇된 심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즉 양념이라는 표현은 깨끗한 심성을 가진 사람(후라이드 치킨)이 이롭지 못한 경험(양념)으로 인해서 그릇된 심성을 가지게 되는 사람(양념치킨)이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정리하자면 양념치킨의 수준이란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에 이롭지 못한 여러가지 경험들로 인한 영향 -가식과 허영, 오만, 편협등- 으로 인해 그릇된 심성을 가지게 된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양념치킨은 다시 후라이드 치킨이 되기 힘들다. 물로 씻어도 그 양념은 조금이나마 남아있다. 이것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내면까지 흡수되어 더욱 씻어낼 수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한번 그릇된 심성을 가지게 되면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기 힘들다. 그런데 만약 이런 그릇된 심성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게 된다면 양념이 치킨속 까지 스며들듯이 돌이킬 수 없는 인간 쓰레기가 될 확률이 높다.

익명 :

이 만화를 그린 새끼한테 양념냄새가 나지 않니? 븅신아.

익명 :

↑ 함부로 욕싸르지마 좆밥새끼야^^

익to the명 :

그치만 양념이 묻었음에도 노력하는 사람을 사람들은
원하고 칭찬하고 바라더라. 사회적으로 어떤 a가 범죄를 저질러 전과자가 되었더라도 같은 사회적 제약과 비판적인 인식 속에서 올바른 행동과 노력으로 성공한다면 난 오히려 그런 드라마적인 양념묻은 사람이 좋겠더라. 물론 저지른 죄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잘못을 알고 깨우친다는 건 양념이 묻는 다는 것은 양념이 어떤 맛인지 잘 안다는 거니까. 적어도 한 번도 안 묻어본 치킨보단야.

그리고, 난 정말 살면서 양념이 한 번도 묻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그게 있으니까 깨우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간혹 정말 구제불능도 있겠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나는 모두가 올바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싶다.

익명 :

그리고 작품이 아무리 구더기냄새나고 자신이 보기에 역겹고 작품같지 않더라도 그것 자체를 본다고 곧바로 악영향일 것 같지는 않다. 수용자 나름의 필터링을 통해 어떻게 받아들여지나가 문제지.

익명 :

ㅇㅇ... 어떻게 보든 작가 비판은 건전한 방향으로 해주셨음 하네요 뭐 중2병이니 사회부적응자이니 험한말 쓰지 말고

익명 :

여기서 장문의 글로 까는 새키나 열올리고 반박하는 새키나 똑같은 찌질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열올리고 싸우고 앉아있냐? 민주주의 사회에서 함부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하려 하지마라 ㅡㅡ ㅉㅉ 아무튼 잉여들 이런 조그마한 블로그 들어와서 존나 열심히 타이핑 하고 있는 니네 모습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못해 나도 남기는데 특히 장문글 쓰면서 똑똑한척 하는 님이 더 병맛나네요; 찌질함의 극치다 극치 이런데서 뭐라도 있는 척 하면서 쓰면 누가 우왕ㅋ굳ㅋ이라도해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고 오덕냄새야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얼마나 찌끄래기면 이런데서 열올리고 있어 ㅋㅋㅋㅋ

익명 :

위에// 제대로 된 의견도 못쓸거면 차라리 글을 쓰지마^^; 비판 할꺼면 제대로 하든가. 아는게 없어서 비난밖에 못하는 너한테 비판을 바라는건 무리인가?ㅎㅎ 비난과 비판의 차이점은 알고있냐 병진아.. 민주주의 사회에서 함부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가 강요를 했다는 거야?? 제대로 된 의견도 못펼치면서 난독증까지 있나보네 다들 자기 의견을 올린거지.. 너같이 제대로 자기 주장도 못하는 주제에 다른 사람들한테 비난만 싸지르는 애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토론문화가 개떡인듯 싶다 ㅋㅋ

익명 :

아 그냥 현학적인척 긴글 싸지르지 말고 또 거기에 반박하지 말고 그냥 쳐 봐라!

작품이 올바르든 병맛이던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지 않고 아무소리 없이 보는 것이 작가에 대한 예의다.

익명 :

이 새끼들이 이러는 거 보면 왠지모르게 작가가 위대해보여.

이것까지 의도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야..

소름돋는다 진짜.

익명 :

대단한 작품이다...

익명 :

찬양하고, 비판하고, 싸우고, 또 싸우고, 중재하고, 다시 불붙이고, 신격화하고...

이런 댓글들의 상황들까지 전부 작가가 의도했단 말씀인가요?

익명 :

위에 ㅋㅋㅋㅋ 존나 맞춤법 잘마추려고 개짖렇하고
따넹는 지 논리가 짱이라고 우기는 색깈ㅋㅋ 아놔
이모티콘도 이쁘게 해주고 진짜 시발 손발이 오그라든다
중2병색깈ㅋㅋ아놬ㅋㅋㅋ

익명 :

위에 글은 맞춤법 맞출 생각 자체가 없군요.

어떻든 저는 하이퍼 솔루션 그레이트 오브 마스터즈
두더지로 우주를 구할 영웅입니다.
(2009년 11월 14일 오후 6:04의 글 참조하시길)

익명 :

ㅋㅋㅋ 위위에 새끼가 까는넘 하는말이 딱 위위에 새끼한테 적용된다 ㅋㅋㅋㅋ적절하군

익명 :

나는 11월 14일 오후 6:04의 글 쓴 두더지다

위위의 저새끼는 내가아님 ㅋ

오현석 :

머저리같은 새끼들. 문학은 문학으로서 존재해야지 이렇게 논란과 비난의 주체로서 존재하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그리고 이 만화에 대고 중2병 지껄이는 상병신 새끼들이 있는데, 너희들은 어릴 때 대체 얼마나 끔찍한 경험을 겪었기에 그딴식으로 생각하는거냐. 대뇌 활동에 무리가 갈 정도의 손상이라도 갔냐?

이런 훌륭한 카타르시스를 내포한 작품에 대고 중2병이라고 지껄이는 새끼들을 보면 정말 요즘 새끼들 책 정말 안 읽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추가로 일본의 유명작가 기시 유스케도 이런 작품들 썼는데 그것도 어디 비난해보시지?

하이퍼 솔루션 그레이트 오브 마스터즈 두더지 :

위위에 두더지님 저는 하이퍼 솔루션 그레이트 오브 마스터즈 두더지지 보통 평범한 두더지가 아닙니다.
저는 영웅이라고요.

익명 :

닥쳐닥처 두더지새끼들은 흙이나 파!
지구는 배트맨이 지킨다

익명 :

위위에 새기야 난 걍 슈퍼두더지다 영웅도 아님

증오 :

읗ㅎ엏웋잏민ㅇ힘힣힣히훙훙ㅎ앟ㅇㅎㅎ후흫웅하웋ㅎㅎ우항ㅎ앟웋앟ㅎ헣항힝히미히힣ㅎ훟흫헣후헣후

익명 :

난 두더지다

근데 작가가 미쳣잫ㄴ아

증오의 혁명가 언재올려주나요 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재촉

하이퍼 솔루션 그레이트 오브 마스터즈 두더지 :

어떻든 히어로는 저에요. 백터맨 ㅈㅅ요.

익명 :

재밌네요.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심리적연출만 보여준다는 점에서 증오님의 작품에는 한계가 보이네요.

익명 :

ㅋㅋㅋㅋ 진짜 여기 필터링 없이 맨정신으로 쳐보는 놈들 많네ㅋㅋ 다들 작가한테 놀아나는거같다
그냥 작품을 작품으로좀 봐 ㅋㅋㅋ 쿨하게좀 가자
니들이 여기에 글싸질러서 얻으려는게 뭐야
작가가 병신이든 뭐든 알게뭐야 내가 재밌다고 느끼면 된거지 존나 사회 운운하고 지들끼리싸우네
아주 소크라테스 탄생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중2병이 될 수 밖에 없는게 끝에 가서 병맛이 된다는 걸 고쳤으면

익명 :

현실사회를 잘 보여 줍니다.
앞으로 병신같이 조작되어 만들어 지는 국민들도 추가해 잘 그려 보시길

익명 :

이정도면 훌륭한 중2병이지뭐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잖아

익명 :

수평폭력에 군대-연예인/선수 끼워맞춘건 잘못넣은거다


그린놈에게
10년후에 다시봐도 안부끄럽다고 생각한다면 너같은놈도 세상에 있다고 이해해줄게
부끄러우면 중2병 탈출이니 축하해주마

익명 :

증오 이사람은 언제나 이두가지가 부족하군

1. 표현법 (박영란의 고독 분노를 설명치 못해 ㄷㅅ 같다)

2. 그림체

물론 이 둘중 하나라도 나아지면 블로그 폐쇠당한다.
사상죄로 끌려갈 수 있는 세상인데.

익명 :

만화는 됐고 댓글과 병림픽 논쟁이 명작입니다. 싸워라 싸워 전쟁은 인간을 강하고 고귀하게 만드나니. 사람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

익명 :

증오님의 작품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정신에 혼란을 느끼게 하다니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증오님은 언제나 그러셨죠.. 루리웹에서 ☆로 활동하셨을 당시에도 증오님의 만화는 언제나 작품을 본 사람들의 정신에 혼란을 느끼게하고 싸움을 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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