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댓글 11개:

익명 :

오 증오님을 찬양합니다

오오 24시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양 찬양 !!

신은 없다 ! 증오님만 계십니다 !!!

익명 :

그냥

싸이코 패스 이야기 만 같은데 ,,,,

누가 속뜻 아시는분,,?>

익명 :

로마에선로마법을따라라?

익명 :

ㄴ병원에서는 아무리 미친 소리라도 의사의 말이 곧 법이라는 뜻 아닐런지요

익명 :

비단 병원에서 의사의 말을 따라야되는 것만이 아니라
돈있고 백있는 사람의 말은 일단 따라야된다는 그런 의미인듯도 싶습니다.

익명 :

딸과같은 과대망상 질환을 앓고있다고했죠
여자대통령이될거라는 꿈을 헛된것이라고 둘리가판단했기때문에 아이의 죽음과 사고를할수없게되는것이 곧 해결책이라고생각했나봅니다

익명 :

모든 설정이 어떤 비유라고 봤을때
둘리는 사이비종교의 전도사고 소녀의 부모는
그 종교에 푹 빠져버린 우매한 사람으로 비춰진다고보네요
부모들의 잘못된 신실함에 그들의 자식은 희생당하고
뒤늦게 진실에 눈을 떴을땐 늦었다는게 결말이 아닐런지요
좋은 문학과 같이 독자로하여금 여러가지 해석과
사회,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되어 증오님의 작품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익명 :

정신과 병원 의사들이랑 똑같네요

익명 :

제 경험을 말해 보겠습니다.
정신병 치료는 사람의 능력을 죽여버립니다.

제 경우 사상이 어긋난다는 이유로 부모가 싹 지워 버렸습니다. 내가 썻던 소설 속에서 일어날 일이 현실이 될 줄이야.

진정 정신질환자는 부모이지요..

익명 :

위에 12월 18일 분을 듣자니 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익명 :

ㅂ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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