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돼지















2005년 8월 6일 작.

댓글 11개:

익명 :

잘봤습니다

ㅌ :

이분 만화에서는 이상한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익명 :

..상대가 안되는데 무리 하게 덤비면 ㅈㅈ ...

PQ :

절대적인 권력앞에서는 순종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의미인가?

익명 :

사회로 나서면 한국 역사에 길이남을 대작가가 되실듯!

엄청난 카타르시스가 물씬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익명 :

돼지도 우리와 똑같은 생명인 걸 말하고 싶은 거 아닐까요

주 :

절대자... 그것은 사육하는 자

익명 :

절대 권력에 현실을 이유로 굴복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닌 돼지와 다를게 없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익명 :

1 그럼 저항을 하다 죽은 돼지는 뭐 인간입니까?

익명 :

현제 여러분도 저 짱구보다 잔인합니다.
저긴 그나마 방목이고

여긴 고온똥통 항생제먹여가며 최악의 사육,.
병원에 장시간 누어있던경험이 있다면 약간은 느낄듯.
동물사육 영상 [한울벗] [유티브] 에서 찾아보셔길

익명 :

동료돼지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이라고 외치고 바로 직후에 죽은것은
현실에 순응 하지않고 뜻을 새우면 권력자에게 죽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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