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존재






















































































































댓글 12개:

lunatican :

네/잘 보았습니다.

Unknown :

잘봣습니다.

익명 :

명작입니다. 하나님 장사에 대한 의의를 극단적으로 표현하였네요. 실제로 유,불,천주교.. 이 모든 종교는 사회 시스템을 잘 관장하고 고위층에게 대들지 못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죠. (대표적인게 유교의 군사부일체.)

익명 :

반전이 쩐다 정말

익명 :

저토끼..증오의 보금자리에서 마지막에 나오는녀석

익명 :

흠, 두려움이 곧 신이라고 말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익명 :

이걸 대체 명작이라고 표현하지 않으면 뭐라고 설명하냐...

익명 :

이분 만화 볼때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 그림체 생각남;

익명 :

신은 없죠 그냥 위대한업적을 이룩한사람을 신이라 부르는게 아닐까요?

익명 :

여기 만화중 가장 잘나온것중 하나인것같소

익명 :

할아버지 죽을때도 가족들 저랬는데.

완전현실판

익명 :

마지막 짤방 무슨 크레토스 뒷통수인줄 아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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