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치안 편안한 사회






2005년 8월 10일 작

댓글 7개:

익명 :

아 ㅋㅋㅋㅋㅋㅋ
은근 웃기면서도 풍자적이기도 하고 재밌네요 ㅋㅋ

야쿨 :

거짓 권위는 폭압적인 권력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는 뜻이군!

ㅁㄹㄴㅇㄻㄴㅇ :

? 거짓권위가 어디서보이냐 ㅎ

익명 :

증오의 혁명가 2부는 언제 나올지..

seojungwon :

이게 어딜봐서 풍자적이고 거짓권위 따위의 해석이 나오는거지...

익명 :

점점 타락해 가는 경찰과
공권력의 약화로 인한 국민의 비상식적인 폭력반발행위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익명 :

어디까지나 꿈보다 해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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