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구역: 예고2

익명 :: 배신에 배신에 배신
그리고 독자의 뒤통수를 하염없이 후려칠 작품이길 빕니다; 2009년 12월 4일 오후 4:08
근육의남자 :: 왜 루리웹에 먼저 올리시는지욜; 2009년 12월 4일 오후 5:18
증오 :: 자잘한 내용을 수정하는데 있어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009년 12월 4일 오후 7:00
익명 :: 1부 중간 좀 안되게 보다가 말았는데
나중에 이어서 볼려구요
근데 공룡이나 로봇이나 마치 대표자인것 같지만
갈수록 서로의 광기에 의해서 그렇게 믿어야만 하는 상황까지 가는것 같아요
너무 슬픔
과연 그들이 원하는걸 하는가 싶은
정작 문제의 원인이자 핵심인 그분들은
저 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겠죠...; 2009년 12월 5일 오전 4:30
익명 :: 혁명가 1탄에서는 저 짱구얼굴 할아버지 이름이 헤라클레스라고 쓰여있는데 여긴 유피테르라고 쓰여있네요; 2009년 12월 9일 오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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